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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사회복지시설 위문

마산동부서,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박주하기자 | 기사입력 2018/09/21 [10:22]

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사회복지시설 위문

마산동부서,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박주하기자 | 입력 : 2018/09/21 [10:22]

▲ 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 편집국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지난 20일 15:00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인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서읍 상곡리 소재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200만원 상당(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 방문은 마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김석수 위원장과 윤동균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으며 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과 따듯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박병기 서장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는 따듯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마산동부경찰은 세심한 치안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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