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사무소장 박승근)에서는, 농촌일손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11월 7일(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당일, 창원사무소 직원 21명이 의창구에 있는 한 과수농가(재배면적 20,861㎡, 조사대상농가)를 방문하여 단감수확 작업을 도왔으며, 대상농가에서는 인력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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