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의 사진으로 전하는 일상 <주간 B컷> 연재 시작
박영선 의원실은 대외적으로 배포되는 사진 외에 비공식적인 뒷모습, 소위 ‘B컷’ 사진들을 모아 일주일에 한번씩 박 의원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의정활동이나 인터뷰, 강연 등 공식 일정 전후의 순간을 포착해 백스테이지를 담은 사진들이다.
대외적으로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지만, 시간이 부족해 주차장에서 지지자가 보내준 꽈배기로 허기를 달래거나 방송 출연에 앞서 자료를 점검하는 사진을 보면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오버랩되면서 의외의 동질감이나 친밀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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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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