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정현정기자 | 기사입력 2019/03/10 [15:29]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정현정기자 | 입력 : 2019/03/10 [15:29]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 편집국

 

2년 차 캄보디아에 학교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해외봉사팀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에서 참여한 라이온들이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 편집국

 

캄보디아 씨엠립 근교에 한 꼬모은 초등학교 풍선아트로 장식을 마친 후 맛난 바게트 빵과 생수. 그리고 1000여 점의 옷과 축구공 전달식을 가졌다.

 

그리고 꼬모는 초등학교 고학년 교실 바닥 시멘 작업 후 벽 함석 작업. 에 비지땀을 흘렸다. 특히 라이온 박윤규 원장의 치과 의료 봉사 활약이 눈부셨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 편집국

 

6.25 동란 이후 우리나라도 어린아이들이 미군한테 받았던 초콜릿 맛 잊지 못하듯 캄보디아 어린이들도 한국에서 온 라이온들이 건네준 초코파이-빵 맛 아마 오래 기억하고 봉사로 흘리는 땀방울을 잊지 못할 것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에서 참여한 라이온들이다. 해외봉사 사업에 참여해보면 얼마나 의미 있는지 감동 어린 시간이었다는 것을 현지에 참여해본 사람들은 잘 알 것이라는 차 호수 총재는 말한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 편집국

 

오전 6시부터 조식으로 더운 캄보디아의 아침을 8시 반에 꼬모은 초등학교에 도착하여 보니 눈망울이 초로 초롱 한 말 그대로 순순한 이이들이 라이온들을 반갑게 맞아 준다.

 

이곳은 지난해 창원아카데미 이상옥 직전 총재가. 맺어준 인연으로 창원 355-C 지구 라이온들이 올해도 방문을 하게 된 곳으로 차 호수 총재는 이곳 군수와 한인회의 인사를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 편집국

 

하나하나 일정을 각자 맡은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를 몸 사리지 않고 공사 막일에 물품 나누는 일에 아이들과 이 더운 37°의 이 찌는 더위에 공놀이를 함께 하며 진짜 봉사 실천을 실감했다.

 

꼬모은 초등학교에 학용품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차에서 내린 봉사자들 학교 정문부터 맨발로 박수를 치며 맞이해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천진난만함을 느꼈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흘린 갑진 땀방울...     © 편집국

 

한국에서 가져간 초코파이 빵이랑 학용품들을 교실로 들고 들어가 나눠주고 떠나는 우리에게 한없이 손을 흔들어주는 아이들의 미소가 눈에 선하다.

 

특히 국내에도 도움의 손길이 많은데 뭐하러 해외 가서 도와줘야 하는지 부정적이었던 회원들은 자신을 반성했다며 이번 봉사여행은 자신을 돌아보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고 라이온들은 입을 모았다.

 

한편 말로만 듣던 고대 문명의 신비로움, 캄보디아에는 앙코르왓과 앙코르 톰만 있는 게 아니다. 앙코르 톰 안에만 여러 개의 사원과 테라스 등 유적지가 모여 있으며, 동부와 북부에 위치한 앙코르 유적과 외곽지역에 있는 유적지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그만큼 캄보디아에는 유적지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두 봉사로 하나 된 355C지구 라이온스 4A, 4B지역 27개 클럽. 47. 이 참여한 캄보디아 의료봉사 학교봉사로 해외봉사는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정현정기자

 

교육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정현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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