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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간부회의서 코로나19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강구

권기동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9:11]

청송군, 간부회의서 코로나19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강구

권기동 기자 | 입력 : 2020/03/25 [19:11]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청송 권기동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국적인 경제 위기에 선제적인 대응책을 펼치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 점포사용료를 2개월간 면제하며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특히 평상시 5% 할인율이 적용되는 청송사랑화폐를 3월, 4월에는 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도 지원하고 있다.

최선을 다 하는
경북본부장 권기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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