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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명복을 빕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명복을 빕니다.2020년 7월 10일(금) 오전 10시 25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인은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로 민주화에 앞장섰던 분이시다. 서울시장을 맡으신 후 서울 시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분이었다.
황망한 심정이다. 유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의 큰 책임이었던 서울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허윤정 대변인,은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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