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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전보경 작가, 발리 가족여행을 담은 세 번째 개인전 열어

허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5:32]

81세 전보경 작가, 발리 가족여행을 담은 세 번째 개인전 열어

허은주 기자 | 입력 : 2020/12/02 [15:32]

▲ 전시장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허은주기자 = 전보경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추억의 발리(향기로운 마을)”이 창동갤러리에서 12월 1일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개최된다.

 

작가는 올해 1월 의사가 밤을 지새우며 긴장할 정도로 건강에 적신호가 있었고 다행히 고비를 넘기고 회복기에 가족들과 오래전부터 계획한 발리여행을 미룰 수가 없어 무리한 여행길에 올랐다.

 

다행히 여행중 몸은 완전히 회복되었고 발리의 아름다운과 바다와 한여름의 열기가 예술가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여행에서 돌아와 코로나로 마음껏 나가지 못하는 시기라 작가는 발리에서의 추억을 떠올려 작업에만 몰입하는 시간을 갖었다.

 

그 결과물로 올해 81세의 나이에 발리에서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작가만의 색깔로 세 번째 개인전을 열게 되었고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힐링이 되고 있다.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의 얼굴은 코로나 시기가 무색할 정도로 평온해 보였으며 흘러가는 구름처럼 모든 것을 주어진 대로 즐겁게 받아 들이고 감사하게 산다는 작가의 철학을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괴암김주석 기념사업회 대표, 진해서부 노인복지관 미술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작가는 “여행을 마음껏 하기 힘든 시기에 저의 전시 관람을 통해 아름다운 상상과 휴식의 시간을 갖어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 전시장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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