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주 4일제 해도 안 망해요!’ 세 번째 토론회 시작 류호정 의원, 이주호 원장, 김종진 연구위원 참여
이번 행사는 조 의원과 영국 켄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13일 세 번째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후 1월 매주 한 차례씩 총 5회 토론회가 진행된다. 3회 토론회에선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이주호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정책연구원장,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조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동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로 전환했을 때를 살펴보고, 주 4일제로의 전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및 시사점을 면밀히 따져볼 것“이라 말했다. 덧붙여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주 5일제도 그 당시에는 노동의 미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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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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