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희 마산중부경찰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중부경찰서(서장 박중희)에서는 2021. 2. 22.(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마산중부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린이의 해맑은 웃음이 영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박중희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고성경찰서장, 합천경찰서장, 마산합포구청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