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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동읍 학교 앞 가드레일 파손 방치

보행·차량 많아 통행에 위험…조속한 보수 필요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9/18 [18:25]

창원 의창구 동읍 학교 앞 가드레일 파손 방치

보행·차량 많아 통행에 위험…조속한 보수 필요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2/09/18 [18:25]

 

  © 편집국      [사진설명] 창원시 의창구 동읍로 동중학교 앞 칠성아파트 버스정류소 옆 가드레일이 훼손된 채 방치돼 있다.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 기자=창원시 의창구 동읍로 동중학교 앞 칠성아파트 버스정류소 옆 가드레일이 지난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훼손된 상태로 방치돼 흉물스럽다는 지적이다.

태풍 ‘힌남노’의 매우 강한 바람에 큰 가로수가 뽑히고 넘어지면서 가드레일 또한 넘어져 휘어진 상태이다.

가드레일이 파손된 지 15일이 지났지만 태풍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이곳은 학교 앞 칠성아파트 버스정류장 옆이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이나 주민들의 안전에도 걱정스럽다.

인도를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혹시 일어날지 모를 대형 사고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가드레일인 만큼 관계기관들의 선제적이고 세심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주민 김 모(54)씨는 “하루 수백대의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미관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인근 주민들은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긴급보수를 촉구하는 등 대책마련을 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박모(45·여) 씨는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어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어서 흉물스럽게 가드레일이 파손돼 민망스럽고 보기에도 안 좋을뿐더러 차량통행이 잦은 곳이어서 주민들의 안전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에 사는 서모(61·여) 씨는 “이곳은 관광객들이나 회사 직장인들이 차량통행이 많이 곳이어서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조속한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은 가드레일이 넘어진 후 관리가 전혀 안 된 상태이다. 가드레일은 육중한 충격을 막아주는 방호목적으로 설치되는 의무시설이다. 이처럼 가드레일이 혹시 일어날지 모를 대형 사고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관계기관들의 가드레일 복구 등 빠른 조치를 해줘야 도시미관이나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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