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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요음악회 다섯번 째 '프로젝터공연만들기'

이색 톱연주로 관중 관심 불러 일으켜

편집국 | 기사입력 2015/08/13 [11:38]

창원시 수요음악회 다섯번 째 '프로젝터공연만들기'

이색 톱연주로 관중 관심 불러 일으켜

편집국 | 입력 : 2015/08/13 [11:38]

▲  섹소폰과 엘렉기타의 하모니가 돋보였다.
[시사코리아뉴스]송교홍 기자= 창원시가 주최하고 프로젝터공연만들기가 주관하는 '어울림콘서트'가 지난 8월12일 저녁8시 진해중원쉼터에서 있었다.
 
이날 공연에는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 밴드의 전 기타리스트와 톱연주가가 참여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     © 편집국

노래에는 김산, 하동임, 하이산, 비음산 등이 솔로, 듀엣, 트리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래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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