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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11:50]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채경덕)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산동부경찰서, 마산회원구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45명이 참여하여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면허 운전 금지 ▲2인이상 탑승금지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등 올바른 이용 수칙을 홍보했다.
한편 채경덕 마산동부경찰서장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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