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에 처한 할머니 구한 용감한 군인 귀감!!김해 진례면 52군수지원단 6급 군무원 권영준씨·황지훈 중사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김해시 진례면 52군수지원단 소속 6급 군무원 권영준씨와 황지훈 중사가 교통사고 생명을 잃을 뻔 한 할머니를 구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의식이 없자 3분간 계속 실시한 결과 할머니는 의식이 회복이 되자 119가 도착하여 장유 갑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할머니는 회복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또 이들은 할머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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