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랑 떡국 나눔사랑 실천한 "아리랑관광호텔 윤태석 회장"!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기자 =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세종그룹 윤태석 회장'은 지난 11일 오후12시 마산역 앞 노숙인, 취약계층 무료급식지원 기관인 이웃사랑나눔회(회장 박덕조)에서 독거노인 및 노숙자를 위한 ‘이웃사랑 떡국 나눔행사’를 몸소실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 회장은 독거노인 및 노숙자 400여명에게 떡국과 떡, 과일 등 점심을 배식하고 설거지, 를 직접 거들며 이웃사랑 회원들과 함께 청소를 돕는등 바쁜 일손을 함께 하는 시간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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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눔행사에 참석한 윤 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떡국 한 끼라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웃사랑나눔회를 찾았다.”고 밝히며 독거노인 및 노숙자를 위한 ‘이웃사랑 무료떡국 나눔행사장에서 팔을 걷어 붙혔다.

이자리에 윤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연일 계속되는 혹한 속에서 저소득 취약가구들이 상대적 외로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 붙혔다.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그는 또 참여하는데 보람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는 "아리랑관광호텔 윤태석 회장" “앞으로도 이웃사랑나눔을 통해서 우리 사회와 이웃이 더욱 건강하고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