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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년 경남지방병무청 기자간담회"개최!

최성룡 기자 | 기사입력 2017/02/15 [09:54]

"2107년 경남지방병무청 기자간담회"개최!

최성룡 기자 | 입력 : 2017/02/15 [09:54]
▲ "2107년 경남지방병무청 기자간담회"개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지난 14일 오전11시 경남병무청 (청장 최성원)에서는 지방 병무행정의 발전을위한 기자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남지방병무청" 최성원 청장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시간에서 병무청의 주요 임무와 그리고 올해 어떤 방향으로 경남병무청을 이끌 갈지등 허심탄하게 대화를 나누웠다.

 

"경남지방병무청"은 국방부 외청으로 대전에 있는 본청을 비롯해서 전국 각 시·도에 14개 지방청 등, 총 18개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병역의무를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이행하며, 국민 모두가 신성한 의무이자 권리로 여기는 '정의로운 병역문화' 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병역처분을 통해 정예자원을 군(軍)에 충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징병검사로 신체등위별 병역처분하여,징병,모집을 통해 적기·적소에 군 소요를 충원하는등 병역임무 역활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전시 병력동원소집과 예비군의 편성 및 관리,그리고 사회복무요원의 소집과 복무를 관리하고 마지막으로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 등 대체복무자도 관리하고 있으며 정부 3.0 방침에 부응하고자 ‘국민중심·현장중심·소통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통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어 국민의 지지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경남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조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이 자리에 최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복무부실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들의 복무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지방병무행정에 많은 협조를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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