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후보, 김주빈 열사 조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재준, 애국시민들의 뜻을 이어받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겠다
남 후보는 이날 지방 유세일정을 마치고 저녁 늦게 상경해 10시 40분쯤 서울백병원에 마련된 김 열사의 빈소를 방문, 30분 가량 머물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태극기 애국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고인의 조용한 안식을 위해서 사진촬영 등 일체의 소란행위는 하지 않았다. 남재준 후보는 “애국시민들의 뜻을 이어 받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끝까지 수호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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