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물탐방] '지역사회 숨은 일꾼' 화인디앤피 김성곤 대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5/17 [08:19]

[인물탐방] '지역사회 숨은 일꾼' 화인디앤피 김성곤 대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5/17 [08:19]
▲ [인물탐방] '지역사회 숨은 일꾼' 화인디앤피 김성곤 대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통일의 이념이 확고한 '지역사회 숨은 일꾼' 화인디앤피 김성곤 대표이사“높이 오른 새가 멀리 본다“남다른 향토 사랑과 봉사정신을 갖고 지역사회를 앞장서 이끌며 성실근면의 생활을 실천하고 가정을 화목과 질서로 법도를 확립하여 주위인 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성실한 기업인이자 사회봉사인으로 경남 창원의 자랑이다,

 

마산에서 출생한 그는 중리초등학교운영위원장 전,팔각회경남지구 사무총장 내서종합사회복지관 후원회 이사 jc경남지구 특우회 기록표창위원장.그리고 현재 인쇄 출판업,을 경영하는 화인디앤피 대표를 맡고 있다.

 

▲ 6.25참전용사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김성공 대표....     © 편집국

 

김 대표는 경남대학교 나노공학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 신소재공학석사 창원대학교 국제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 하였으며 배움의 교육 열정은 전,창원문성대학 외래교수 를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성품이 차분하고 매사를 꼼꼼하게 챙겨 주위의 신망이 투텁다.소신이 강하고 강직하며 자신이 옳다고 결심하면 어떤 역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추진하는 패기와 의지가 두드러진 그는 사회공동체 이념과 인보협동 사상이 두드러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독도수비대 위문후 기념사진....     © 편집국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추구하되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 아래 창의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자신이경영하는 ‘화인디앤피’ 인쇄,출판업 사업에도 충실하며 매사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부단히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가 사회봉사활동에 첫발을 디딘 1994년 마산JC 청년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현재는 특우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30여년이 가까운 사회활동을 해왔다.청년회의소,팔각회등 사회단체 임원으로 맡아 활동을 해오고 지금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크게 앞장서오고 있다.

 

▲     © 편집국

 

대한민국팔각회가 태동할 무렵인 1960년대의 한국은 격동과 시련을 겪는 시기였다. 안으로는 정치적 불안과 사회적 혼란이 계속되고 밖으로는 휴전선을 중심으로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던 암울했던 시대 경남과 부산의 인사 53명이 판문점을 시찰하면서 팔각회를 태동시켰다.

 

반쪽 대한민국 조국을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없다,라고 말하는 김성곤 대표‘는 이렇게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새삼 느끼게 만든 단체가 “대한민국팔각회”라고 생각하면서 회원 가입과 동시 임원직을 맡아 안보협동심을 길렀다.

 

▲ 김장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곤 대표....     © 편집국

 

김성곤 대표‘는 통일 이념에 대해서는 그는 이렇게 말한다 다시는 이땅에 6ㆍ25와 같은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될 뿐 아니라 반신불수가 된 조국을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통일해야 한다, 북한은 베일에 싸여있는 국가이긴 하지만 자원이 풍부하다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이면 경제력이 상승되고 남북 간의 통일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줄것이다,

 

이뿐만 아니라,곳 일자리가 한국 내에서 한정되지 않고 북한에 있는 지역까지 확대될 것이고 그래서 ,한반도가 통일 될 경우 대한민국은 (한,중,일) 동등한 국가가 된다,그의 통일에 대한 특론이다.

 

초대 팔각회를 만든 사회 각 지도층 53명에게 늘 감사하다는 ‘김성곤 대표’ 당시 이들이 판문점에 도착하여, 팔각정에서 북녘 땅을 바라보며 ‘남과 북, 우리는 왜 갈라져야만 했는가’ 그리고 ‘왜 우리는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러야 했던가’지금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자신 역시도 팔각회 임원으로 몇해전에 판문점을 방문하였을때 팔각정에 올라 대한민국에 팔각회가 태동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 함으로써 언제나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 그는 한약을 짓는 데 빠지지 않는 약재 중에 달콤한 맛을 내는 감초 같은 사람,그래서 그를 사람들은 약방에 감초라고 한다,

 

자신이 몸담은 서북로타리클럽에서 활발한 활동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창원 지역의 공동체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합을 다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대한민국팔각회 에 없어서는 아니 될 존재이자 ‘약방에 감초’와 같은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 있다.

 

그는 또 “땀 흘려 일하지 않고 일학천금을 노리는 불건전한 사행심의 이성이나 양심을 버린 채 온갖 불법과 부정을 일삼는 윤리와 도덕심이 병들고 있는 사회를 보며 경남지방경찰청 중수호천사(4대사회악척결) 학교폭력분과 위원장을 맏아 법질서에도 앞장섰다.

 

특히 동마산팔각회’회장‘민족통일 마산시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처 민족통일 경상남도청년협의회 회장.도 역임했다.그간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힘입어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경남도지사상, NIS국가정보원 경남지부장 감사패,경남경찰청장 표창 등을 각종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화인디앤피 김성곤 대표이사’는 타고난 근면성과 성실한 외곬으로 가는 인내와 진념을 지닌 그는 근검 소박한 생활 속에 개인적 부귀영화보다 민족조국통일의 염원과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힘쓰며 현재 울산.경남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중앙회 표창을 비롯하여 마산인쇄연합회 차기회장에 추대 받기도 했다.

 

한편 김성곤 대표는 오는 30일 대한민국 국회 도서관에서 유로저널 한국본사,와 새한일보 창간15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30여년간 사회봉사 및 국가에 공헌한 공적이 인정되어 “사회공헌특별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김혁진 2023/11/07 [00:38] 수정 | 삭제
  • 대단합니다 !!! 존경합니다 대부님 .
광고
기업탐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