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디도 코스메틱 4/4분기 워크샵 및 송년회!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12/01 [16:50]

(주)디도 코스메틱 4/4분기 워크샵 및 송년회!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12/01 [16:50]
▲ (주)디도 코스메틱 4/4분기 워크샾 및 송년회!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주)디도 코스메틱 4/4분기 워크샵 및 송년회가 12월 1일~2일 양일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가졌다.

 

(주)디도‘는 인체 내의 조직이나 기관을 구성하는 2600가지가 넘는 "줄기세포"우리 몸의 신체 구성 세포로 신이 인간에게 만든 가장 아름답고 멋진 신체 예술의 작품이다.

 

▲ 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한영사.를 하는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     © 편집국

 

"신은 인간의 몸속에 신비한 줄기세포와 피부 조직을 만들었다. 하지만 인간은 인체공학적 인간의 피부와 가장 가까운 '천연화장품'을 탄생시킨 것이 바로 위드20 코스메틱 천연화장품이다.

 

(주)디도 코스메틱 4/4분기 워크샵 및 송년회‘는 오후 1시 “ 대명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전국사업자 팀장급 임원 및 사업자들과 함께 ’워크샵‘과 송년회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     © 편집국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 사업자들이 대거 참여한 자리에 (주)디도그룹 최현수 대표이사.회장은 환영사에서 .아름다운 뷰티 문화를 위해 탄생한 '천연화장품'의 선두주자 주식회사 '디도(DIDO)' 오신것을 환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디도그룹의 최 회장은 전국 사업자들에게 “꿈과 비젼 그리고 희망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최회장은 자신이 주는 비젼과 희망 그리고 꿈은 일학 천금을 주는 꿈과 희망은 아니다.소수가 엄청난 돈을 벌어서 부를 누리는 것이 아나라 다수가 조금씩 나누면서 편안한 의식주를 만들어 나가는게 자신이 바라는 경영철학이자 꿈이라고 밝혔다.

 

▲     © 편집국

 

이 자리에 최회장‘은 정회원이 벌써 2000여명이 넘어가고 있다, 앞으로 (주)디도는 세계적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더욱더 WTO무역체제의 강점을 이용하여 가격 정책면에서는 소득 계층의 재편성으로 고소득층을 수요자 층으로 하는 품목과 중저가대 품목은 물량 면에서 국내업계와 치열한 경쟁까지도 대처해 튼튼한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말도 덧붙혔다.

 

지난 1년이 다 되가는 동안 회사를 경영해 오면서 10년을 이끌어 온것 같다.좌충 우돌 발로뛰며 달려온 주식회사 디도가 놀라운 성장을 뒤돌아 보면서 많은 성장이 되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또한 미국바이오존사의 신개발품 3가지 가 신상품으로 들어와 런칭되면 내년 2018년도를 기대해도 좋다. 내년 송년회는 지금의 2000명이 아니라 2만명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회사의 공헌한 임직원들과 사업자들에게 임명장 및 상장 수여식에 이어 회사의 주력상품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피부의 줄기 세포의 결정"썩지도 시들지도 않는 스위스의 애플에서 주출하는 줄기세포로 세포의 생존력을 높혀주고 노화를 지연 시키며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치유 세프의 줄기 세포 추출물로서 젤 상상의 치유력과 세포 재생능력이 뛰어나고 세포의 영양이 풍부하여 피부 재생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회사의 비젼& 제품 소개가 있었다.

 

“리더의 역할”외부강사의 특별강의‘ 가 이어질때 사업자들의 눈망울이 밫이 나는것을 알수 있었다.천연 수입화장품 을 국내 소비자에게 공급해온 최현수 대표는 "여인을 아름답게 지구를 아름답게"가꾸어 나가는 화장품 디도(DIDO)' "위더20 코스메틱뷰티"14일의 기적'에 힘입어 2500여개의 전국 판매점'에서 성업 중임을 알수 있었다.

 

오후 늦은 시간 분임토의 시간에는 가망고객 발굴과 고객관리 판매기법 및 마사지연 피부보호전 반응에 대한 대처 시제품 런칭 효율적인 팀워크 토의가 끝나자 조별 발표 및 품평과 시상식에 이어  송년회 여흥이 이어졌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경제종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