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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명복을 빈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12/02 [15:57]

미합중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명복을 빈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12/02 [15:57]

미합중국 제41대 대통령을 역임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가 지난 30일 서거했다.

 

고인은 전세계가 차갑게 대립했던 냉전시대를 종식을 위해 미소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등, 당시 대립일변도였던 국제사회를 협력과 평화의 장으로 새롭게 재편시킨 대업을 이뤄낸 바 있다.


특히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2번이나 한국 국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대한민국과의 친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온몸으로 보여준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서거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고인이 강조한 평화와 협력의 정신이 오늘 날 한반도에서도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보다 강력한 소득주도성장과 포용성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고삐를 늦추지 않고 강력하게 집중할 것을 약속한다.국회/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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