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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버스킹 캠페인’

지금! 함께!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캠페인

이성민기자 | 기사입력 2021/05/27 [21:47]

창원시,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버스킹 캠페인’

지금! 함께!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캠페인

이성민기자 | 입력 : 2021/05/27 [21:47]

▲ 창원시,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버스킹 캠페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이성민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오후 6시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여성폭력예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와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가 주최하고, 경남여성회부설 여성인권상담소(소장 김유순)에서 주관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폭력 예방과 함께 다양한 여성폭력(스토킹 범죄, 데이트폭력)애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버스킹으로 진행되면서 홍보물품(마스크)도 배부했다.

 

캠페인에는 창원시 소재 아동·여성 관련기관 10개소 종사자 5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여성·아동폭력 예방과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김남희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여성친화도시 창원시에 걸맞은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폭력예방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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