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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라, 시인 등단 후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 위촉…다문화인 최초!

새 음반 발표 앞둔’ 가수 헤라,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 위촉...다문화인 최초~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2/01/10 [11:13]

가수 헤라, 시인 등단 후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 위촉…다문화인 최초!

새 음반 발표 앞둔’ 가수 헤라,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 위촉...다문화인 최초~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2/01/10 [11:13]
[최성룡기자]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HERA,본명 원천)가 신인문학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9일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이사장 김천우) 윤지훈 사무총장은 2012년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로 헤라를 임명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앞서 헤라는 2011년 제209회 세계문인협회가 주최한 문학세계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140만 다문화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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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인협회 측은 “우리 문학을 세계화하는데 매진하겠다는 원대한 미래상을 구축하고 있다. 문학의 글로벌시대를 열어가는 한국 문학의 산실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헤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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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는 향후 1년 동안 월간 문학세계, 계간 시세계, 세계문인협회, 세계문인산악회 시 수필 소설 시낭송 등의 문학 발전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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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 한국멘토링협회와 세계멘토링협회 홍보대사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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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의 소속사 측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신인문학상 수상과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로 선정돼 상당히 고무적이다.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 2012년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을 준비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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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헤라는 3집 음반 ‘가리베가스’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동시에 녹음하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본격적인 활동은 2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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