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가현“ 모정의 향기”새곡 준비가 한창!
가수 배가현 연꽃사랑 사랑의 길 우리모두 다 함께 1.2집에 이어“모정에 향기 3집 준비중~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2/01/21 [13:22]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무명 가수가 자신의 이름으로 좋은 노래 한곡 내는게 꿈이자 바램일지도 모른다.지난 7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명으로 지역에서 노래봉사를 하는 가수 배가현씨가 그토록 자신이 바라던 곡 "모정의 향기"가 곳 나올 예정이다. 가수 배가현(裵家賢)씨는 지난 7년 동안 1집 연꽃사랑.사랑의 길“김화석 작사 작곡 대중들에게 빛을 보지 못하자 2집 우리모두 다 함께‘최성무 작사.작곡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나올 ”모정의 향기“는 전통트로트 곡으로 자신이 거처하고 있는 진동 산 밭골을 배경으로 90세가 넘는 홀로께신 시아버지를 정성으로 보살피고 또 병석에 누운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효심을 노래 가사로 택하여 배가현 작사 작곡가 김태재씨가 곡을 붙였다. 가수 배가연'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끼를 주체 못해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통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지 7년이 지나고 있다.가수 박상철과 김용임은 "변절되지 않은 전통 트로트의 진수로 옥구슬이 굴러가듯 간드러지게 노래를 소하 하는 것을 볼 수 있다‘가수 배가현'도 이들과 흡사하다.또한 타고난 목청이 가수 주현미'을 흡사하다' 우리나라 가요계는 "노래를 잘하고 끼"가 있다고 하여도 가수의 길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고난의 길'의 연속이다.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수 배가현'은 노래 없는 무명의 세월을 보내며 자신의 곡을 갖는게 꿈이자 소원이다.이번에 나올 3집곡 "모정의 향기"에 그녀는 벌써부터 기대를 하고 있다'
| ▲ 사진은:"모정의 향기"노래가 만들어진 산밭골 자신의 집에서.....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 부르는 노래마다 “트로트곡 을 고집하는 그녀는 지역에 행사 공연장에서 불러만 준다면 어디던 달려간다.그녀가 무대에 서면 얼굴에 잔잔한 미소와 밝고 명랑한 소리 맛깔스런 목소리와 가날픈 몸매로 살랑살랑 추는 춤”이 노래와 함께 어울려져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주현미’노래를 듣는 듯 하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신의 3집곡 “모정의 향기”전통트로트 곡에 애정을 느끼며 연습을 느추지 않는 이유가 있다. 노래가 좋아 가수가 되었지만 지난날 노래없는 무명의 '한'을 털어 놓는다.지난4년전 구복앞바다에서 해변가요제 초청가수로 무대에 섰지만 공중파 TV녹화방송에 배 씨의 출연 장면은 삭제가 되었다, 자신의 노래가 없다는 이유다. 3집“모정의 향기”의 새로운 곡에 거는 기대가 사뭇 커“ '가수 배가현'씨는 한국연예인협회 경남지부 소속 가수로 경남일원에 노래봉사로 할동하며 현재, 경남연예인예술단의 부단장을 맡아 단원들과 함께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발 벗고 달려간다.그동안 경남사회종합복지관을 비롯하여 재활요양원등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장소를 불문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금도 노래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노래봉사는 자신의 삶의 전부이자 천직으로 삼고 있다.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은 어머니가 병석에 누었을 때 병마와 시달리는 노인들을 조금이라도 '힘을 복돗아 드리는 것이 노래라고 생각하며 결심 이때부터 “지역 시민들이 불러주고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 물질봉사는 물론 노래로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혼신을 다 하여 춤과 끼를 발산한다. 배 씨는 단원들과 함께 가수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그리 많치는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남사회종합복지관 재활요양원등에 전속 가수로서 인정받는 것이 감사하다'며 자신의 재능을 백분 활용, 상대방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한다. 요즘 작곡가 김태재 사무실에서 전통트로트 풍의"곡 "모정의 향기' 노래를 한창 가사삽입 준비에 한창이다.이번에 새로운 신곡이 발표되면 성인가요계 신인으로 돌아가 지역에서 자리매김 하는 "가수 배가연"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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