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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4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4:26]

대구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4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조완희 기자 | 입력 : 2024/04/02 [14:26]

 

[시사k 뉴스]대구 조완희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고객들을 위해 2024년 치유전시회를 4월 1일(월)부터 5월 31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억 속 행복, 그리움을 담다’ 주제로 개최된다.

 

캘리그래피 작가 20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전시회에는 총 21점의 작품이 명복공원 목련대기실 등 3개 공간에 전시된다.

 

전시에 참가한 한국예술문화캘리그라피협회 담당자는 “유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8년째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명복공원의 미술전시회는 과거 혐오시설로만 취급받던 화장장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는 도시필수시설로의 인식전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명복공원을 찾은 유족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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