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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강주마을 제12회 해바라기 축제" 현장으로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찾았다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인간의 이기심도있더라 버리고 밟고 꺽고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06/27 [09:21]

함안 "강주마을 제12회 해바라기 축제" 현장으로 취재국장 박승권이가 찾았다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인간의 이기심도있더라 버리고 밟고 꺽고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06/27 [09:21]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강주마을 벽화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제 12회 축제가 열렸다. 취재국장 박승권은 지인분들과 새벽 5시 함안으로 출발하였다,

 

강주해바라기 축제 위원회 ( 위원장 조철래 )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강주마을 일원에 식재면적 총 3만 7000㎡ 규모에 해바라기와 백일홍, 이색 박 터널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종자 파종 작업을 통해 잡초방지 및 수분유지로 해바라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작업했다. 축제기간에 부대 행사로 먹거리, 갤러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새벽 5시 조용해서 좋다 

 

19일 함안군은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22일 시작으로 26일 오전 11시 함안 화천농악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시작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해바라기밭 아침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몰렸다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조기 개화로 예년보다 일찍 개최된다. 함안군은 당초 축제 종료일을 7월 14일로 계획했으나 개화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함안 강주 마을 해바라기  행사장 멋지다


7월 6일부터 7일까지 오후 2시~4시에는 해바라기 1단지 내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등 해바라기센터 앞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다양한 조형물들이 전시되어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은 해바라기 단지 토양에 적절한 비료 및 새로운 종자를 선택했다. 기후에 맞는 파종법을 통해 우수하게 해바라기를 생장시켰다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해바라기밭 조형물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행사중 안전사고에 만반의준비를하였다

 

함안군 관계자는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행사주차장 5곳과 주말에는 추가로 임시주차장 2곳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토,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승차장은 제2주차장이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새벽부터 사진가들이 많이왔다

 

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전국에서 6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모두들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으로 힐링하러 떠나보자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먹고 버리고 쓰레기는 집으로 가지고 갑시다  얼굴 사진을 공개하고싶다

 

조류피해를 막기 위해 방조망 작업, 수분유지 및 잡초 억제를 위한 비닐 멀칭 작업, 대나무 굴취사업으로 조망권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농민들 땀흘려 가꾼  해바라기밭  몰상식한 사진가들 짓이다 모델들 댈고 들어가서 밟고 꺽고 버리고  사진도 좋지만 우리가 지킬건 지키자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하는 등 성공한 주민자치형 마을 축제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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