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화활동에는 사단법인 경남환경연합 회원, 한국청소년환경단과 학부모등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폐비닐 및 잡쓰레기 등 약 1.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비가 내리면 상류지역의 많은 양의 쓰레기가 하류로 떠나려와 하천주변에 쌓여있어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낙동강하류 수변구역내 쓰레기 및 유입지천 주변 오염물질을 수거함으로써, 깨끗한 낙동강만들기에 함께 하기위해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