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축하는 부산정보관광고 학생과 복지과의 이동보훈팀 등이 방문하여 복권기금으로 지원된 사랑 담은 이불 및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빵을 전달하고, 어르신께 생신축하 노래 및 학생들 한명 한명이 축하인사를 건네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했다. 김청돌(88세) 어르신은 “학생들이 집에 찾아와 생일축하를 받으니 매우 기쁘다”며 찾아와준 학생들과 보훈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일손자 생신축하는 매월 생신을 맞은 2명의 독거 보훈가족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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