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 기회가 적은 고령의 무의탁·독거 보훈가족을 위해 보훈섬김이가 동행보조를 하여 진해 장복산 산책로, 편백숲 등을 산책하였으며 섬김이가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식식사를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전용진 지청장은 “앞으로도 무의탁·독거 보훈가족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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