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강신홍)는 7월6일 오전 10시부터~11까지 피서철 카메라 이용촬영(몰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물놀이 시설인 롯데 워터파크에 대해 몰래카메라탐지기(렌즈형)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 및 순찰을 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이와 더불어 롯데워터파크 시설물 곳곳에 몰카 설치에 대한 경고문(스티커) 부착 및 시인성이 좋은 곳을 선정, 대형 경고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하여 몰카 범죄 예방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롯데워터파크와 상호 협력하여 지속적인 몰카 점검 등 성범죄 예방 활동을 벌여 시민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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