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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 롯데워터파크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실시!!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7/09 [11:30]

김해서부경찰서, 롯데워터파크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실시!!

최원태 기자 | 입력 : 2017/07/09 [11:30]
▲  © 편집국  김해서부경찰서는  피서철 카메라 이용촬영(몰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물놀이 시설인 롯데 워터파크에 대해 몰래카메라탐지기(렌즈형)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 및 순찰을 했다.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강신홍)는 7월6일 오전 10시부터~11까지 피서철 카메라 이용촬영(몰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물놀이 시설인 롯데 워터파크에 대해 몰래카메라탐지기(렌즈형)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 및 순찰을 했다.

 

▲     © 편집국


이날 점검은 몰카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경각심을 심어주고 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몰카 설치 장소로 의심되는 여자 탈의실 4개, 샤워장, 화장실 15개 등을 몰카 탐지기를 이용하여 점검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이와 더불어 롯데워터파크 시설물 곳곳에 몰카 설치에 대한 경고문(스티커) 부착 및 시인성이 좋은 곳을 선정, 대형 경고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하여 몰카 범죄 예방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롯데워터파크와 상호 협력하여 지속적인 몰카 점검 등 성범죄 예방 활동을 벌여 시민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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