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 공연예술인 49% “주변 예술인들 성추행 당해”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0:49]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 공연예술인 49% “주변 예술인들 성추행 당해”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9/09 [10:49]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 공연예술인 49% “주변 예술인들 성추행 당해”     © 편집국

명 중 한 명은 강간/강간미수 피해 목격하거나 전해들어

김수민“구조적 개선방안 마련 필요”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공연예술분야 종사자 중 절반은 주변예술인의 성추행을 목격하거나 전해들었고, 4명중 한 명은 강간미수나 강간을 목격하거나 전해들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의원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공연예술분야 性인지 인권환경실태조사』보고서(2019.4.)에 따르면, 응답자 3,663명의 절반에 육박하는 49%가 성추행을 목격하거나 전해들은 경험이 있었다.

 

피해장소는 '회식장소'가 60.7%로 가장 많았으며, 사적 만남 중(40.9%), 개인 작업실 (38.1%),공동 예술활동 공간 (34.4%) 순으로 나타났다. 가해자는 '선배 예술가'가 71.3%로 가장 많았으며 ‘교수, 강사’가 50.9%로 뒤를 이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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