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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장흥 삼상초교에서 9일 투표하는 허경영 후보)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10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제 20대 대선(大選) 개표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후보는 침묵으로 자신의 입장을 대신하고 있다.”며 “태풍의 눈은 고요하지만, 태풍은 엄청난 폭풍우를 몰고 온다.”면서 허 후보의 침묵을 정중동(靜中(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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