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최병윤씨는 메타버스 플랫폼내에선 “유니”로 활동을 하고 있다. 얼마전 발표한 트로트 신곡 “가얏고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병윤씨는 4차산업혁명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을 만나 “메타버스 전문강사 자격증”을 취득 하였다.

그는 쉽사리 풀리지 않는 코로나시대에서 또 다른 돌파구인 가상공간을 통해 가수 활동을 이어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끝에 메타버스 전문강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SKT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서 4기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어 가상공간에서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if프랜드에서 일주일에 1~2번 정도 신청곡도 받으며 공연을 하고있다)

▲   ©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에서 경진대회에 수상한 가수최병윤씨의 메타버스 세상 이프랜드(ifland)에서의 부캐사진과 자신의 사진이다   © 편집국

▲  글로벌메타버스에서 열린 제2회 전국 메타버스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트로트가수 최병윤씨가 뮤직비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편집국

글로벌메타버스에서 주관한 제2회 메타버스 봄꽃축제 콘텐츠 경진대회가 지난달 3월 27일 진행되었다. “안녕, 봄 Spring Metaverse”을 주제로한 대회는 빌드잇,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가상갤러리부문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가상세계에서의 메타뮤직비디오가 이 시대에 한 획을 그을수있다는 생각을 하고 자신의 노래인 “가얏고 사랑”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몰두한 끝에 뮤직비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로 빛을 발휘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2EEHlUAZk

▲  가수최병윤씨가 SKT플랫폼 이프랜드 가상공간에서의 자신의 부캐 "유니"로 트로트신곡 "가얏고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뒷 사진은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곽용환군수님과 함께 한 사진과 자신의 앨범자켓을 보여주고 있다)    © 편집국

얼마전 가야금의 주제로 한 자신의 트로트신곡 "가얏고사랑"을 들고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에 방문에 고령군청에서 곽용환군수를 만나 가야금 홍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한다.

곽용환고령군수는 2014년 가야금과 일맥상통하는 바이올린의 고장인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문화교류양해각서(MOU)를 채결하는 등 가야금의 세계화에 이바지한바가 크다

▲   트로트가수최병윤씨의 메타버스 속 공연실황이다. if랜드(ifland)에서 "유니" 로 활동중이다.  © 편집국

▲   트로트가수최병윤씨의 메타버스 속 공연실황이다. 이프랜드(ifland)에서 "유니" 로 활동중이다.  © 편집국

가수 최병윤씨는 자신의 노래인 “가얏고사랑”을 제작한 배경이 4차산업시대에 맞게 최초로 자신이 제작한 메타뮤직비디오로 널리 알리고 싶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초 트로트노래로 메타뮤직비디오를 만든사람은 핑퐁복화술사이자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에서 예술컨텐츠기획본부장으로 활동하고있는 이송비본부장이다

유튜브나 메타버스공간에서 벌써 가얏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졌고, 글로벌 메타버스 개발원에서는 교육자료와 교육과제로도 사용중이기도 하다.

▲   가수최병윤가 SKT플랫폼 이프랜드 ""하하"의 밋업에서의 본인의 트로트신곡 "가얏고사랑"이 흘러나와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다.  © 편집국

가수 최병윤씨가 지금 가장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한번쯤 길을 지나가다 보면 공원에서 에어로빅을 하는 분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라고 했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노래인 “가얏고 사랑”의 노래에 맞추어 에어로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이젠 가상공간을 넘어 현실에서도 보고 싶다고 한다.(위에 사진은 핑퐁복화술사이자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의 예술컨텐츠기획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송비본부장이 "하하"라는 부캐로 댄스 밋업중에있는 사진이다)

이번 본인의 노래인 가얏고사랑의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어필하기를 기원하고, 그의 끊임없는 도전에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