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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유주씨 ‘그리운 친구야’ 히트예감

각종 문화축제 행사· 유튜브 방송활동 펼쳐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0:50]

가수 강유주씨 ‘그리운 친구야’ 히트예감

각종 문화축제 행사· 유튜브 방송활동 펼쳐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2/09/21 [10:50]

 

  © 편집국                              MC 겸 가수 강유주씨가‘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 기자=성인가요계 MC 겸 가수 강유주씨가 ‘그리운 친구야’(작사 윤정·작곡가 거성 이송)라는 곡을 발표후 고공행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역문화축제 등에 초청되어 무명가수의 활동한 것만 해도 10여년이 넘어서인지 지방행사 전문 가수로 소문나 있다. 그녀는 지방 축제 행사가 있는 무대에 서면 중년층들이 애창되는 노래를 자주 불러 꾸준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힘입어 내놓은 첫 앨범이 ‘그리운 친구야’이다.

 

성인가요계 MC 겸 가수 강유주씨는 2022년 4월 그리운 친구야 음원발표 후 2021년 10월 유튜브방송 송TV 출연을 계기로 노래를 다시 시작했다.

 

현재는 그린대표로 입주청소 업체를 운영하며 지난 5월부터 부산동서대 김임경 주임교수의 가요전문지도사과정에서 10기로 늦깍기 노래 공부를 하고 있다. 가요전문지도사과정은 전국 최고의 인기학과로 입학 경쟁율이 치열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강유주Tv 실시간방송 MC로 활약하며 일과 병행하며 접었던 노래에 대한 꿈을 불혹이 넘어 펼치고 있다.

 

30대 중반 MBC 주부가요제 가창상 진영단감제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17년 제3회 동백가요제 대상 수상, 2018 국화축제 은상 광안가요제 대상, 남일해가요제 대상, 함안수박가요제 대상, 부곡벚꽃가요제 최우수상을 이후 노래를 하지 않았지만 다수 수상한 실력을 알아본 작곡가의 거성 이송씨가 곡을 주었다.

그리운 친구야’ 가사를 살펴보면 ‘밤하늘 별빛을 바라보면/ 옛친구가 왠지 그리워라/운동장 모퉁이 작은벤치/두손잡고 뛰놀던 친구야/지금은 무얼할까 행복하게 잘 살겠지/나를 기억 하겠니 추억 속의 친구야/꿈이 많던 그시절로 돌아갈순 없겠지/그리운 내친구야/꿈에서라도 보고싶다/지금은 무얼할까 행복하게 잘 살겠지/나를 기억 하겠니 추억속의 친구야/꿈이많던 그시절로 돌아갈순 없겠지/그리운 내친구야/꿈에서라도 보고 싶다/다시한번 돌아오라 그리운 친구야’ 이다.

가슴에 와닿는 가사는 친구의 향수가 고스란히 묻어 나는 히트가 예감된 곡이다. MC겸 가수 강유주씨는 강인한 집념과 치밀함이 깊숙이 내재되어 한번 시작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매듭을 짓고야 마는 강인한 성품의 소유자로 누구와 만나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끌어 상대에게 포만감을 주고 있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속에 초대는 물론 각종 문화축제 행사와 유튜브 방송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강유주씨는 “바램이 있다면 지역 가수에게 무관심과 홀대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 지역행사나 축제때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고생하는 지역가수들에게도 따뜻한 배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문의는 MC 겸 가수 강유주 (010-5759-29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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