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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진 시인 두번째 시집 <붉은실의 나침반을 켜며>발간

허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2/11/19 [21:42]

양호진 시인 두번째 시집 <붉은실의 나침반을 켜며>발간

허은주 기자 | 입력 : 2022/11/19 [21:42]

▲ 양호진 시집 <붉은길의 나침반을 켜며>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허은주기자 = 부산출생 양호진 시인이 두번째 시집으로 <붉은실의 나침반을 켜며>를 도서출판 때꼴에서 펴냈다. 2004년 모던포엠과 2008년 동양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시작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현재 영남문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1부 노루발, 2부 달빛 사냥, 3부 박쥐, 4부 편지, 5부 청바지로 구성되어 103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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