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홍문표의원 노력으로 예산전자고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반도체 전문가양성 218억 예산투입, 25년부터 3학급 48명 선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3/07/06 [16:33]

홍문표의원 노력으로 예산전자고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반도체 전문가양성 218억 예산투입, 25년부터 3학급 48명 선발

최성룡기자 | 입력 : 2023/07/06 [16:33]

▲ 홍문표의원 노력으로 예산전자고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시사k뉴스]최성룡기자 = 홍문표(국민의힘ㆍ충남 예산 홍성)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지난 4일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부는 반도체 분야에 예산전자공고를 비롯한, 대구전자공고, 경북소프트웨어고 등 총 3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지정하고 2025학년부터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문표 의원은 김지철 충남교육감, 최재구 예산군수 등 충남교육청 및 예산군, 학교 관계자들과 수차례 전략을 논의하고 협의하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는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50억원, 충청남도교육청 150억원, 지자체 18억원(충청남도 12억원, 예산군 6억원) 등 총 218억원을 지원받아 마이스터고 운영에 필요한 기숙사 신설, 실습실 구축, 기자재 구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학년도부터 반도체과 3학급 등 총 48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마이스터고 운영에 들어간다.
 
홍문표 의원은 “교육부의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지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마이스터고 지정을 통해 예산군이 첨단 산업, 혁신성장 관련 신산업을 선도하는 고장으로 도약할 것” 이라는 희망적인 입장을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