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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싸이' 김성인,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에서 강남스타 불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3/08/30 [14:54]

히든 싸이' 김성인,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에서 강남스타 불러

최성룡기자 | 입력 : 2023/08/30 [14:54]

▲ 히든 싸이' 김성인,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에서 강남스타 불러

 

[시사 k뉴스] 최성룡기자 =. 한국과. 베트남 31주년 수교기념 문화교류행사를 지난 8월 24~28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개최한 가운데 히든 싸이' 김성인,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에서 강남스타 불러 인기를 만끽하며 한류스타임을 실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이 올해로 수교 3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 다낭시와 한국노총 마산지부와 다낭노총의 교류협력을 체결하여 문화교류와 각종 정보교류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 한국진행자 KBS개그콘서트 개그맨 김수영과 방송인이용우 & 베트남 통역자(김혜정)가 맡아 진행하는 가운데 특히, 한국의 문화와 케이팝, 케이뷰티, 케이패션쇼 등의 다채로운 문화적 요소가 섞여 풍성한 행사를 선보였다.


히든싸이 김성인은 얼마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이하 '히든싱어 5')에서는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이 자리는 강타 편을 시작으로 박미경 편까지 매주 일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 '히든싱어 5' 모창능력자들이 모두 모여 총결산을 하는 자리였다.


이날 김성인은 왕중왕전을 위해 절치부심으로 혹독하게 싸이의 모창을 갈고닦았다. 그는 반전 있는 무대를 만들겠노라 다짐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은 무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김성인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추고 흥겨워했다. 김성인은 한국-베트남(다낭) K컬처 한류문화교류행사에 출연했는데 현지인들이 깜짝 출연하여 강남스타 불러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한편 출연진들은 KBS개그콘서트 김수영 개그맨, 불타는 트롯맨 태백, 여성그룹가수 루비체, 김성인 JTBC 히든싱어 싸이. 장소영 퓨전국악가수들이 총 출연하여 한국과. 베트남 31주년 수교기념 문화교류행사로 두 나라가 더욱 돈독해지는 행사인 것 같았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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