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목원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찾아서 사진작가 박승권 사진이야기노 사진 작가 분들과 지난 일요일 대구 수목으로 떠났다
[시사k뉴스]박승권 기자= 지난 일요일 공기 좋고 환경이 좋은 대구 수목원 노 작가분들과 마음이 통하여 대구 수목원으로 떠나보았다. 대구 수목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많다
사진은 19세기초 니세포르 니에프스와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 토머스 웨지우드와 윌리엄 헨리 폭스 톨벗의 예술적 영감에 의해 발명되었다, 현제까지 많은 발전을 가지고 온 게 카메라와 사진인 듯하다, 필름, 카메라에서 dslr, 이젠 미러리스 시대다.
사진작가들은 한컷의 아름다운 사진을 담기 위해서 최소한 10시간 이상은 같은 장소에서 카메라 셧터를 눌러본다. 사진가들이 한 장소를 계속 찾는 이유중 하나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같은 장소를 찾는 것 같다, 필자도 그런 이유로 매번 같은 장소를 찾고 또 찾는다, 아직 배가 고프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하세요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대한민국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자입니다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