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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목원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찾아서 사진작가 박승권 사진이야기

노 사진 작가 분들과 지난 일요일 대구 수목으로 떠났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4/02/21 [16:32]

대구 수목원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찾아서 사진작가 박승권 사진이야기

노 사진 작가 분들과 지난 일요일 대구 수목으로 떠났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4/02/21 [16:32]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작가 박승권 ) 대구 수목원 곤줄박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않는다

 

[시사k뉴스]박승권 기자= 지난 일요일 공기 좋고 환경이 좋은 대구 수목원 노 작가분들과 마음이 통하여 대구 수목원으로 떠나보았다. 대구 수목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많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작가 박승권 사진제공 ) 대구 수목원 

 

사진은 19세기초 니세포르 니에프스와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 토머스 웨지우드와 윌리엄 헨리 폭스 톨벗의 예술적 영감에 의해 발명되었다, 현제까지 많은 발전을 가지고 온 게 카메라와 사진인 듯하다, 필름, 카메라에서 dslr, 이젠 미러리스 시대다.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대구 수목원 쇠박새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쇠박새 비행이 아름답다 대구 수목원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대구 수목원 직박구리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대구 수목원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대구 수목원 직박구리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쇠박새 대구 수목원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대구 수목원 

 

사진작가들은 한컷의 아름다운 사진을 담기 위해서 최소한 10시간 이상은 같은 장소에서 카메라 셧터를 눌러본다. 사진가들이 한 장소를 계속 찾는 이유중 하나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같은 장소를 찾는 것 같다, 필자도 그런 이유로 매번 같은 장소를 찾고 또 찾는다, 아직 배가 고프다

 





 

안녕하세요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대한민국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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