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파워보트 시범 경기 속도가 대단하다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창원국제 파워보트대회가 오는 3월 25-26일, 양 일간 진해루앞 특설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코로나로 침체되었든 대한민국 모터 스포츠가 창원 그랑프리 대회로 힘차게 출발을 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제트스키 선수들 스타트 장면이다.일요일 경기가 볼만하다 결승전이다

 

이날 대회는 MBC경남, (사)대한파워보트연맹(회장 임정환)이 주관, 주최하는 대회로 창원시가 후원한다. 군항제 기간 동안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제트스키 선수들이 힘차게 코너를 돌아간다

 

2023년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경기대회는 7개국이 참가를한다, 한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미국, 모르코, 스웨덴, 일본, 하이드로플라이(수상오토바이의 추진력을 이용해 하늘로 부상하는 플라이보드)경기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푸짐한 볼거리다.

 

수상오토바이 경기 7종목 운영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국제경기) -프로 선수 참가

익스펄트 런어바웃 리미티드 - 전문가 선수 참가

노비스 런어바웃 스톡 - 초보자 선수 참가

신인전 런어바웃 스톡(토너먼트) - 신인 참가

프로스키 - 1인승

런어바웃 1100 스톡 - 1100cc이하 배기량 기종 참가전

엔듀런스 - 장거리 경기 35분간 진행

 

진해 파워보트 그랑프리 경기대회 부대 행사로 3월25-26일 편보트 체험( 현장접수)

3월26일 카타마린 요트 승선 체험접수는 대한파워보트 연맹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진행중

 

2023년 수상오토바이 경기 신청및 선수 등록은 협회로 문의바람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는 올해13회째로 전통성있는 대회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플라이드 보드 경기대회

플라이보드 경기 모습 관중들의 환호성이 대단하다 특히, 진해 파워보트 경기는 해양 스포츠에 많은 관심도가 높은 경기이기도 하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한국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많이 참여를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경상남도 사진사랑 포럼,고문박용덕외, 회원

 

진해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에는 군항제 행사 기간이라 많은 갤러리들이 참여를 한다, 사진가들이 좋아하는 스릴, 파워 넘치는 장면들이 많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많이 찾아주는곳이다, 시사코리아 취재국장 박승권은 사진협회 회원들을 위해 파워 보트연맹에서 몽골 텐트를 제공하기로하였다. 

 

 

코로나에 지친 일상을 진해루앞  파워보트경기장에서 스트레스 풀기를 바란다. 요트 승선 체험도 할수가있다. 파워보트연맹으로 (연맹 임은정과장)031-759-7990 문의를하면 상세하게 안내를 해 준다. 3월 26일 스릴 넘치는 진해 파워보트 경기장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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