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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환경단, 소소리 환경동아리...지역사회 나눔 실천 ‘떡국떡·쌀 기부’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09:23]

한국청소년환경단, 소소리 환경동아리...지역사회 나눔 실천 ‘떡국떡·쌀 기부’

최성룡기자 | 입력 : 2024/02/07 [09:23]

▲ 한국청소년환경단, 소소리 환경동아리...지역사회 나눔 실천 ‘떡국떡·쌀 기부’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한국청소년환경단(총재 남성용) 소속 소소리 환경동아리는 2월 6일(화)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120상자(120kg)와 쌀 10포(100kg)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에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한 떡국떡은 지난 1월 20일부터 청소년, 학부모 등 소소리 환경동아리 가족이 동참한 ‘동아리 발족 2주년 기념 탄소중립 실천 및 쌀 나눔 릴레이’를 통해 제조됐다.

 

배기철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장, 김수미 소소리 환경동아리 단장, 노영욱 경남환경연합 이사장, 남성용 한국청소년환경단 총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소히 환경동아리는 2022년 6월 30일 감자 12상자 기부를 시작으로 추석·설 명절, 가정의 달 등에 우리이웃에게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천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수미 단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경험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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