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성한 대종대유원지 태원광장 나라사랑화단에서 지난 16일 오후 2시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와 태종대시설공단 직원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홍보 및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     © 편집국

이날 캠페인은 정부3.0 국정기조에 맞춰 기관간 협치와 소통을 통한 대국민 공동캠페인으로, ▲ 호국보훈의 달 홍보, ▲ 호국영웅알리기, ▲ 갈등극복 캠페인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현장에서는 각 기관 직원들이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가족단위 나들이 시민들에게 호국보훈의 달 보물지도 및 부채 등 청렴메세지가 담진 홍보물과 기념품을 직접 나눠주며 ‘‘함께하는 청렴실천으로 맑아지는 우리사회’‘에 동참을 유도하였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호국영웅 알리기, 갈등극복 캠페인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