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 내리막길 교통사고예방 시설개선!!
편집국 | 입력 : 2016/08/09 [09:54]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항규)에서는 2016. 8. 8(월)한림면 명동정수장∼명동삼거리(1.2km) 구간에 교통사고방지를 위한 노면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였다.
위 구간은 평소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내리막길이면서 커브 길로 노면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개선 공사였으며,교통관리계장 경감 김동중은 “김해서부경찰서의 경우 올해 교통사고사망 건수가 작년 대비 50% 감소하였다,"고 말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교통사고사망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 중요 교통법규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어린이, 노인 등 교통사고예방 홍보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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