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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탐방] (주)토지개발 특판2팀‘ 정근숙 부장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7/05/08 [08:40]

[부동산 탐방] (주)토지개발 특판2팀‘ 정근숙 부장

최성룡기자 | 입력 : 2017/05/08 [08:40]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나에게 가장 “큰 고객은 나 자신”이다.나 자신과 싸워서 이기지 못한다면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라는 심정으로 아침에 눈을 뜨면 나 자신과의 전쟁이다,,라고 말문을 여는 토지개발 '정근숙'(이사 대우) 특판2팀 부장은 '신뢰 사랑과 도전, 그리고 비젼' 이 3가지를 회사의 마음가짐으로 나 자신과의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며 거기에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살 때 진정한 마음의 행복,안정을 찾을 수 있다. 분에 넘치는 생활을 원하거나 능력에 맞지 않는 일로 공상,또는 환상에 사로 잡힌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불행하고 가치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창의와 개척의 노력을 기울일 때 성취감 행복감에 젖을 수 있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배웠다,

 

토지개발 ‘특판2팀 정근숙 부장‘(이사 대우)은 지난날 부군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20년 넘게 경리회계 책임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IMF 부도위기를 극복 못해 결국파산 하면서 이때부터 부동산컨설팅에 관련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또 얼마 전 요양보호사,자격증.을 취득 하기도했다.그녀의 배움의 끝은 어디까지 갈지 그 열정은 끝이 없다.

 

국내경제 불항이 이어지는 상항에서 수년째 적자를 기록 중인 기업들은 최근 대대적인 자산 다이어트에 나섰다,이렇듯 불안한 국내정세 가운데 부동산 개발업을 하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을 많이 봐 왔다.이런 기대감으로 부동산일 을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 회사가 내실이 있고 튼튼하게 있어야 직장에서 생존한다,라는 심정으로 (주)소원투자개발,에 노크를 했다.이곳 법인 부동산컨설팅 투자개발,소중한 개인 자산을 이룩해야하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회사,를 믿고 그리고 좋은 물건을 믿고 각종 관련 서류를 믿고 개인 자산을 늘려 나가는 고객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을 지켜보면서 먼저 회사가 믿음이 갔다.

 

우리 회사에 내방하여 소중한 정보를 접한 분들이 회사와 물건을 믿고 투자한 고객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지금까지 제주도,포항,김천을 거쳐서 구미의 물건을 시작으로 한번도 고객을 실망시키지지 않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토지개발 회사 창립이래 창원에 본사를 두고 ,대구 등지에 지사를 2곳이나 둔 법인 부동산,토지컨설팅 전문회사로서 지난7년이란 세월동안 회사의 경영진들이 정도 경영을 한 탓이다,

 

▲ 한 기독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1대1일 신앙 상담을해 주고 있는 정근숙 부장(권사)....     © 편집국

 

토지개발 에서는 정부의 토지정책에 따른 주택난 해소 및 인구분산을 위한 택지개발사업, 생산기반의 구축과 지역경제의 부흥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및 공업단지조성사업, 연구단지조성사업, 토지수급조절을 위한 일반토지의 매입·비축·매각 사업,등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행해지는 이런 모든 토지개발 하는 곳 주변 가치와 효율성과 부가가치가 있는 정보와 물건을 회사에서 매입하여 고객(개인,분할등기)에게 제공하는 특판2팀 엄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특판2팀장을 맡아 팀원을 이끌고 있는 정 부장은 언제나 몸가짐 하나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많이 부족한 사람이에요" 직원들은 언제나 자신의 스승이라 표현을 한다.특히 회사안에 많은 부서 중에서 자신이 맡고 있는 직원들에게 제일중요한 말은 항상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고객을 만나고 대인관계를 맺으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먼저 직원들 서로가 신뢰하고 고객이 회사와 우리를 신뢰하는 게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또 동료 간 클라이언트에 대한 사랑이 회사와 직원의 성장 동력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여기서 제일중요한 것은 직원들과 팀웍을 얼마만큼 이루느냐에 따라 회사의 이익이 창출됩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어디어느 곳에 있더라고 자신은 늘 하나님이 함께 동행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굳이 자신을 포장하지 않아도 빛이나는 사람 하나님의 큰 은혜가운데 풍부한 대인관계 부동산 컨설팅의 전문지식을 갖춘 여성 커리어우먼으로 정평이 나있다.

 

저는 기본적인운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새벽에 5시면 일어나서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15층 계단을 6개월이 넘도록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걸어서 계단을 올랐습니다,고질병이던 고혈압으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했는데 지금은 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될 만큼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 부장은 말을 아끼고 함부로 말하지 않으며 약속할 수 없는 말은 삼가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말씨로 타인의 신임을 받으며 일거일동이 돈독하고 행동거지가 타 의 모범이 되어 존경을 받고 있는 한 교회 권사이기도 하다,고향 합천에서 태어나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난하지만 분수를 지켜 근면 소박하게 생활하는 부모님 곁에서 농촌의 성실한 생활 자세를 보고 배우며 성장했다.

 

농촌에서 태어난 탓에 '도시가 산업의 꽃'이라면 농촌은 그 뿌리이다,라고 강조하며 농촌이 풍요롭고 발전하지 않고 서는 국가의 경제가 발전할 수 없다,라고 믿고 있는 것은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도 농업부진으로 붕괘됐다,우리나라도 부동산 개발의 미명아래 농촌이 하나 둘 사라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솔직함 속내를 들어냈다,

 

지난날 집값 떨어져 모두가 몸 사릴 때 부동산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갑부가 된 부자들은 과감히 베팅했으며 분위기가 아닌 미래를 보고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리고 검토 후엔 바로 실행하는 과단성 또한 자기 자산관리에 24시간 할애했으며 그들의 냉철한 판단력은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때 말보다 속전속결 행동이 더 빨랐으며 최종 실행단계에서 전문가의 얘기를 100% 신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그들의 공통점은 의외로 평범하면서 단순한 고객들이 였다. 게다가 그들이 현재를 준비해온 기간과 그 노력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참정신과 실행력이야말로 본받아야 할 것이다.또한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참된 습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자의 꿈’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그녀는 힘줘 말한다,

 

고객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실행력 부족이다, 부자들의 수익형 부동산을 사고파는 투자법을 아직 부자가 못 된 투자자들은 분위기에 편승해 집값이 하락할 때는 관망만 한다. 그러다 부동산 시장에 불이 붙어서야 매입에 나선다. 하지만 사실상 이때의 투자는 한발 늦엇다고 보면 된다,

 

▲ 자신이 섬기는 마산엘벹엘 교회 핀리핀 선교지에서....     © 편집국

 

왜 부자들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부자가 부자일 수 있는 것은 처음부터 ‘부’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이라 아니라 부자의 자리에서도 더욱 부자가 되기를 꿈꾸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라며 자신도 조금 일찍 부동산에 뛰어 들었다면 부를 누리 수 밖에 없었는데 살짝 웃음 짖는 그녀가 벌써 7년에 가까운 ‘부동산 컨설팅’사로 일면서 이제야 조금 눈을 뜨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지난 1960년 초 국가 경제개발 5계년을 발표하면서 구미1공단이 생기면서 국가 경제발전에 디딤돌이 되면서 크게 성공했다. 지난 MB 정부 때 이명박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구미시를 방문했을 때 건설관계자들과 지자체 경북도,와 구미시,책임자들에게 5공단 조기 착공에 혼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때부터 구미는 5공단 조기 착공에 건설 및 공사가 지금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또 앞으로 5년내 국내점유율 30% 정도를 차지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라고 밝히는 ,정 부장,은 이렇게 말한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어떤 큰 변화가 몰려올지 아무도 예측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의 4공단이 포화 상태가 되자 이어 구미시 국가산업단지내 5공단이 지금 한창 건 설중에 있다.이런 곳이라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확신을 한다며  힘주어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이미 전문화가 되어가고 있고 회계전문가나 로스쿨 출신들이 이미 진입이 도래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부동산 회사 역시 ‘부동산컨설팅사’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는 시대가 됐다,고 그녀는 힘줘 말한다,

 

현제 구미시 국가산업단지내 5공단주변 물건,소중한 정보를 가지고 오늘도 새로운 고객을 만나 상담을 나누며 분주하게 맡은 엄무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그녀는“부지런하고 성실하며 하면 된다 일한 만큼 얻는다”를 생활신조로 삼고 삶의 현장에서 힘겨운 사투를 펼치며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최성룡기자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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