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김양수기자=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환경교육관리지도사 1급과정 책임교수 (박용수)는 지난 9월 4일 부산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덕산정수장에서 정수하는 순수365 (50%생산)가 우리집까지 오기까지 과정을 두러보고. 수질연구소도 견학하였다.
부산시는 고도정수 처리된 안전한 물 생산에 만족하지 않고 순수365의 시민 만족을 한 단계 더 맛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 고도산화공정 및 이산탄소공정을 도입 낙동강 취수원의 신종 미량 유해물질를 감시 하고. 생산된 물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질연구소에서 미량물질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266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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