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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환경교육관리지도사 1급 과정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견학

김양수기자 | 기사입력 2018/09/10 [22:13]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환경교육관리지도사 1급 과정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견학

김양수기자 | 입력 : 2018/09/10 [22:13]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김양수기자=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환경교육관리지도사 1급과정 책임교수 (박용수)는 지난 9월 4일 부산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덕산정수장에서 정수하는 순수365 (50%생산)가 우리집까지 오기까지 과정을 두러보고.  수질연구소도  견학하였다.


신라대 학교평생교육원  환경교육 관리지도사 1급 과정 (회장 전영기) 원생 20여명은 부산수돗물 순수365 안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오염 물질로부터 취수원 246종과 수돗물 266종 안전검사와 전국 최고 수준의 수질관리 실태를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
 

부산시는 고도정수 처리된 안전한 물 생산에 만족하지 않고 순수365의 시민 만족을 한 단계 더 맛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 고도산화공정 및 이산탄소공정을 도입 낙동강 취수원의 신종 미량 유해물질를 감시 하고. 생산된 물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질연구소에서 미량물질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266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물벼룩과 녹조  반달말이 미생물을 이용해 취수원에서 독성물질이 유입 될 경우 경보로 알려 주는 실시간 생물 경보감시 시스템을 운영한다.


환경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수질 관련 현장 실무 경험을 키워주신 박용수 책임교수님께 원우들은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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