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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케어서비스 대상자 모집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1/11/08 [01:40]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케어서비스 대상자 모집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1/11/08 [01:40]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이 창원시 지정 정신건강케어서비스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신건강케어서비스란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개입을 통해 병원 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취업 및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신분열,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치매, 자폐성 장애, 지적장애, 정신병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4회로 총 12개월 동안 서비스가 진행되며, 바우처 총 지원액은 월 18만원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정액제의 본인 부담금(월1~2만원)이 있다.
 
 신청자격은 정신장애인 또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정신과 의사의 소견서 및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자를 기준으로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이하인 가구(단, 정신장애인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20%이하)등이 대상이다.
 
 신청구비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또는 수급자ㆍ차상위증명서이다. 이를 구비해서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하면 자격 부합여부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055)296-8601 또는 298-8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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