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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 대구서 열려

김다희기자 | 기사입력 2018/11/16 [10:37]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 대구서 열려

김다희기자 | 입력 : 2018/11/16 [10:37]

▸ 11.15.(목) 엑스코에서 6개국 8개 로봇클러스터 대표 참석
▸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으로 세계 로봇시장 주도권 확보

▲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     © 편집국


11.15.(목) 엑스코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한국, 미국(매사추세츠, 실리콘밸리), 프랑스(론알프, 로봇연합FFC),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6개국 8개 로봇클러스터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 동안 국가와 지역별로 추진되어 오던 교류협력의 범위를 초월한 각 국의 클러스터를 연합하여 공동의 이익창출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합의와 클러스터 간의 역할분담 등을 협약하고,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김창호 회장이 슈퍼클러스터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     © 편집국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출범식으로 대구시는 민간국제기구의 사무국으로서의 지위를 가져 세계 로봇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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