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OL FORUM(회장 이창호)이 지난21일 오후7시 창원 목장원에서 8월 정기모임을 갖는 자리에 특강 및 포럼분과위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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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종우 치과 .창원치과의사회 공보이사 (원장 안종우) 안 박사 는 치과에서 무엇을 하나 ?란 치석.염증 풍치.치유염등 치료와 관리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안 원장은 무엇보다도 튼튼한 이를 관리하는 방법은 양치를 할때 치아 사이사이를 잘 닦아 주는 게 최고의 방법이고 청소년 시기에는 3개월에 한번씩 치아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했다.

OL FORUM 성귀만 (영남피엘씨) 차장은 농어촌공사의농지은행 엄무심층분석에 대한 특강과 김영길 박사는 포럼 필드모임 분과위원장 FREE SPEECH 음악.사진.산행.필드(골프)스크린등 모임 분관위원장을 맡았다.



OL FORUM 이 회장은 오엘포럼 회원들의 새로운 조직과 인적구성에 따라 신나는 회합과 카페의 활성화로 지방에서의 포럼 활동은 오직 오엘만이 대세라는 인상을 가지게 하여 국내만이 아닌 세계적인 단체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뿐이다.

OL FORUM의 운영은 첫째 회원들의 권익옹호나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되도록 하고 취미활동이나 특별활동에 도움될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여 소그룹형태로 운영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해외 선진 지방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글로벌 시대의 첨단화에 기여하도록 하고 공동의 사업화에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OL FORUM 본 협회의 소속감만 가지고도 개인의 성취감 만족, 사업의 확장 수혜, 다양한 인적네트워크의 관리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OL FORUM은 사랑방과 문 화방, 전문 가방을 준비하여 사소한 정보라도 놓치지 않고 서로 공유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 채택은 정보이지만 아닌 것은 쓰레기에 불과한 것, 카페에 올려온것 만큼은 모두에게 정보가 되기를 희망하고 자신이 정보를 얻는 대신에 철저하게 타인을 위해서 제공을 해야 하는 것도 회원의 권한에 따른 책임이다.



특히 소모임의 활성화는 어쩌면 오엘이 발전하는 기본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모든 회원이 한가지 모임 이상은 애정을 갖고 꾸준히 활동을 해야 하는 OL FORUM의 특징이다.

OL FORUM의 전회원이 모든 소모임에 동참하는 것  결과에 따라서  기록에 남기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 나 자신부터 철저히 참여 회원들의 취미 활동 강화를 통해 개인의 정서 함양은 물론 회원 상호간에 친목도모의 취지와 오엘포럼이 지향하는 단체로 발돋음하여 창립 취지의 목적 달성과 최고의 모임으로 변신해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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