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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환경연합’ 환경 자연정화 활동 및 상반기 단합대회!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3/09/01 [09:24]

(사)‘경남환경연합’ 환경 자연정화 활동 및 상반기 단합대회!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3/09/01 [09:24]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사)‘경남환경연합’ (이사장 남성용)이 8월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연정화 활동 및 상반기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사)‘경남환경연합’이 지난 상반기동안 하천 살리기. 도랑살리기와 물사랑캠페인 및 자연정화활동‘등 각종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상반기 단합대회를 자축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함안보를 찾아 자연환경활동을 마친 경남환경연합 환경봉사단 회원 6개 분과 150여명은 함안보 인근에 지저분한 쓰레기를 청소하여 깨끗한 낙동강 주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정화활동 현장에서 남성용 이사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스스로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지 못할 것은 물론이고 죄앙을 물려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거듭 다짐했다. 




 
또 오후에는 상반기 회원 단합대회 현장에서 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여름 무단히 더웠지만 지난 상반기동안 회원들의 참여 속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다. 오늘 회원들이 다 함께 모여 단결된 모습으로 단합대회‘를 통하여 더욱 충전 되여 환경하면 우리 “경남환경연합”이 전국에서 최고의 환경 단체로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이 자리에 청소년환경단 ‘백운옥 경남본부장 ‘과 단원을 비롯한 각 6분야 단원 150여명은 장기자랑과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초대 가수로 문화예술봉사단 전속가수 이윤 지 씨와 요즘 성인가요계 인기 절정에 있는 ’소리바다‘의 주인공 가수 한소리 씨 등이 출연하여 단합대회는 절정에 달했다. 




 
(사)경남환경연합은 3년 전부터 “경남 일대 산과 바다는 자신들의 힘으로 꼭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낙동강 살리기.물사랑 캠페인. 환경 정화 운동 청소년 환경 백일장. 청소년 페스티벌 마을도랑 살리기 등 수많은 환경운동을 펼쳐 전국에 최고의 환경 단체로 발돋음 하고 있다.

 


 
여기에 (사)경남환경연합 한국 청소년 환경단 어머니회원들과 함께 자연정화 활동을 펼친 환경단 회원들은 경남일원의 바다는 물론 환경 정화 운동 활동과 환경캠페인 등 단체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어 우리지역 환경은 이들이 있어 더욱 생기가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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