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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단감나박김치 우리함께 만들어요.”

경남노인복지센터와 꼬망새 어린이집이 함께 하는 요리교실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1/11/16 [15:22]

“맛있는 단감나박김치 우리함께 만들어요.”

경남노인복지센터와 꼬망새 어린이집이 함께 하는 요리교실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1/11/16 [15:22]


[최성룡기자]경남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양언) 주간보호시설에서는 11월15일 꼬망새어린이집(원장 서맹은)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요리교실(단감나박김치만들기) 활동을 진행 하였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짝을 지어 단감으로 나박김치를 만들며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갔다. 어르신들에게는 다양한 감각활동을 통한 퇴화된 신체기능의 회복을 도모하고 아동들에게는 어르신들과 함께 상호작용을 하며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남노인복지센터 주야간보호시설에서는 치매․ 뇌졸중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낮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55-298-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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