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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 관리중 중 안전 내부 환경 가장중요!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4/01/09 [09:46]

겨울철 차량, 관리중 중 안전 내부 환경 가장중요!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4/01/09 [09:46]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겨울을 세 번 지나야 초보운전을 면한다''는 말이 있다. 겨울이 그만큼 변화도 많고 사고도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이다.

또 겨울에 어떻게 차를 관리하는가에 따라 차의 수명도 길어지고 각종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자동차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추운 겨울에 사람도 건강관리에 신경 쓰지만 자동차 점검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자동차에 관리에 소홀하면 안전은 물론 뇌물을 받는 하마를 변하고 그래서 겨울철 자동차가 중요한 필요로 하다.


겨울철 차량점검에 알아보자, 특히 추운 날씨는 부동액 농도를 맞추고, 타이어를 점검하는 등 차량 점검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차량 외부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자칫 차량 내부 점검을 소홀히 해 건강과 안전을 해칠 수 있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에 겨울철 차량 내부 점검법에는. 히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겨울, 겨울철 차량, 관리 중 내부 환경 중요한 에어컨 필터 필수품이기에 점검해서 교체 해주는 것이좋다.특히 여름철 에어컨이나. 겨울철에는 히터를 가동하게 된다.


호흡기질환 알레르기질환 유발은 물론 에어컨이나 히터에서 나오는 쾌쾌한 악취는 건강을 해칠수있다.춥고 건조한 날씨에 히터 사용이 잦아지면 차량 내외부의 부유 먼지가 차 안으로 쉽게 유입될 수 있다.


특히 미세 먼지에는 진드기나 곰팡이, 또는 배기가스의 유해 성분이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오염된 공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에어컨 필터를 제때에 교환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동차의 에어컨 필터는 6개월 혹은 먼지가 많이 운행차량이면 1만 5000km 주행 후 주기적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겨울운전 가운데 반드시 익혀 둬야 하는 것이 난방법과 환기법인데. 시동을 걸고 나서 준비운동을 위해 공회전을 하는 동안 공기의 방향을 앞유리로 향하도록 해서 유리에 붙어있는 성에를 녹이는 것이 첫 번째 이고 워밍업이 끝난 후 출발할 때는 데워진 공기가 발아래 쪽으로 흐르도록 조정해서 공기의 대류현상으로 차 안이 골고루 따뜻해지게 하는 것이 두 번째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히터의 송풍 장치를 끄고 온도조절 레버만으로 온도를 조절하면 된다. 그러나 아무리 춥더라도 장거리 운전 시에는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운전석과 조수석 쪽 창문을 활짝 열어서 환기를 해주는 것이 리면 방지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따스하고 포근한 직물 시트, 잘 털고 잘 말려주어야 하고 겨울철에는 직물 시트를 장착하는 운전자들이 많다.


직물 시트는 푹신푹신한 느낌과 함께 좌석에 앉는 순간 따뜻한 촉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 운전자들이 선호를 잘하지만 관리에 소홀하면 미세먼지나 진드기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직물 시트를 장착하기 전에 잘 털어서 먼지를 제거해 주고,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해 털 사이에 숨어있는 곰팡이를 제거해 줘야 한다.


또 에어 압축기(공기압축기)가 있다면 이를 사용해 직물 시트의 먼지를 제거를 에어 압축기를 이용하여 강한 바람으로 차량 실내의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 후면 유리의 열선 점검 소홀히 하면 주행 중 차위물체 확보나 아침, 저녁으로 주행 중에 이 역시 시야를 방해로 곤란한 상황 중 하나다.


전면 유리의 성애는 겨울용 워셔액과 와이퍼로 처리할 수 있지만, 후면 유리에 가득 낀 서리나 눈은 안전운전에 큰 방해가 된다. 그래서 후면 유리의 서리방지용 열선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또 열선의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가볍게 닦아주거나 될 수 있는 대로 열선 가까이에 물건을 올려놓지 않는 것이 좋다. 겨울엔 항상 문을 닫고 운전을 하므로 차량 내부의 환경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월동장비도 잘 챙겨야 스노우 체인과 얼음을 녹이는 용결제 비닐 주걱 그리고 부동 워셔액과 여분의 부동액 비상 연료통, 또 점프 케이블과 견인 밧줄 등 특히 스노체인은 한번 사용한 후에 반드시 더운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윤활제로 쓰이는 기름을 뿌려두는 것이 좋다.



눈이 올 때 길에 뿌려두는 염화칼슘이 체인에 묻게 되면 쇠사슬에 녹이 슬기 때문에 반드시 쓰고 나면 손질을 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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