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6‧25참전용사와 미해군부대장, 창원NC파크에서 시구와 시타자로 만남

- 경남동부보훈지청, 6‧25 70주년 및 유엔군참전의날 계기 시구행사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14:27]

6‧25참전용사와 미해군부대장, 창원NC파크에서 시구와 시타자로 만남

- 경남동부보훈지청, 6‧25 70주년 및 유엔군참전의날 계기 시구행사 -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7/22 [14:27]

 

▲ 6‧25참전용사와 미해군부대장, 창원NC파크에서 시구와 시타자로 만남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16세의 나이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6‧25참전유공자와 미해군 현역장교가 시구와 시타자로 함께 나선다.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학도병으로 포항,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혁혁한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손담(86세) 6‧25참전유공자회 진해지회장과 마이클 바스 미해군진해부대장이 오는 23일(목)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삼성의 홈경기에 시구(배번 625)와 시타자(배번 70)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70주년과 7월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해 NC 다이노스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함께 진행한다. 


  시구자인 손담 지회장은 진해공립중학교 재학중인 1950년 9월 육군으로 포항전투를 비롯 원산, 장진호, 길주, 철원전투 등 격전지에서 통신병으로 전장을 누볐고, 이후 지역의 6‧25전쟁 격전지를 알리고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책(마산방어전 루트를 찾아서)을 공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타자인 마이클 R. 바스 중령은 뉴욕주 출신으로 1997년 미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임관했으며 한국과는 두 번째 인연으로 지난 3월 취임 전에도 미해군 진해함대지원부대 근무경력이 있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6‧25전쟁 70주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6‧25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한 이 행사를 통해 6‧25참전유공자 및 22개국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구‧시타 행사 외에도 코로나19로 직관할 수 없는 6‧25참전유공자의 위로하고 6‧25전쟁 70주년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창원NC파크 메인전광판을 통해 70명 6‧25참전유공자 사진과 감사 문구를 송출할 예정이며 우천으로 해당 경기 취소시에는 8월 1일(토)진행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시사코리아뉴스TV
1/23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