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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코리아, 세계적인 여성복서 최현미 세계타이틀매치 후원

나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3/07/20 [08:53]

㈜옥샘코리아, 세계적인 여성복서 최현미 세계타이틀매치 후원

나용태 기자 | 입력 : 2023/07/20 [08:53]

[시사K뉴스] 나용태 기자 =

 



지난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페더급 통합타이틀 전초전이 펼쳐졌다.

 

이 경기는 9월 16일 수원에서 열릴 여자프로복싱사에 길이 남을 빅매치인 WBA·WBC·IBF·WBO·IBO 5대 기구 세계통합타이틀전을 앞두고 열린 전초전으로 여기에 ㈜옥샘코리아(회장 원준희)는  WBA챔피언 최현미(WK엔터테인먼트 소속) 선수와 WBO챔피언 마리아 에네나마더나 선수의 경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옥샘코리아는 1979년 설립 이래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40년의 수출 무역 제조 전문회사로서 그간 제조 유통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구촌 시대를 여는 시점에 맞추어 획기적인 주방용기 ‘옥샘쿡’이란 기능성 조리기를 개발함과 유명기업 특허 제품과 지구촌 사람들에게 행복의 선물을 가져다 주고 있는 회사이다.

 

㈜원WK엔터테인먼트(회장 원정희) 소속의 최현미 선수는 2004년 가족과 함께 탈북해 그때부터 탈북소려 복서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페더급 세계챔피언 출신으로 최연소 ‘여자 복싱 세계챔피언‘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고, 슈퍼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려 챔피언에 올랐던 신화를 창조한 한국여성 권투계의 전설이다. 이날 경기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최현미 선수가 마리아 엘레나 선수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옥샘코리아 원준희 회장은 “대한민국 권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최현미 선수의 아름다운 도전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에 좋은 귀감이 되길 바라며, 세계통합챔피언이 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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